2009-01-27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오늘도 바빴어

확정신고를 준비했다. 의료비가 10만엔을 넘었으므로 의료비 공제를 받게 돤다. hotomail가 19통도 도착해 있었다. 박헤랑 선새님하고 거러이 씨에게 메이를 해야합니다. 오늘도 도다시 과식했다. 다이어트 실패. 낫잠을 3시간도 잤다.